방커
이연니
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89
베뉴비안(백악관) 3층 사파이어홀 D-Day -39
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
사랑의 깊이를 확인 할 수 있는 두 사람이
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
서로의 모든것이 되기위해
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르는 날
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.
신랑 父방관문 母전 홍 장남
신부 父이재영 母박옥선 장녀
신랑 방커
&
신부 이연니